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Eat'n Park 다이너에서 일하는 베티(81세)는 오랜 세월 동안 성실하게 근무해 왔습니다. 그녀는 월 $910의 사회 보장 연금으로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려워 은퇴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우연한 만남과 틱톡 영상의 시작
2025년 3월 26일, 인플루언서 타미 콘지어와 그녀의 10살 난 아들은 해당 다이너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베티가 손님과 이야기하며, 연금만으로는 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미는 베티의 이야기에 깊이 감동해 이를 영상으로 찍어 틱톡에 올렸습니다.
기부 캠페인의 폭발적인 반응
틱톡 영상은 하루 만에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많은 사람들이 베티를 돕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타미는 GoFundMe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고, 24시간 이내에 $100,000 이상이 모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328,000(한화 약 4억 4천만 원)이 넘는 금액이 모금되었습니다.
베티의 반응과 은퇴 결정
기부 소식을 들은 베티는 “이건 기적이에요. 평생 일했지만 이런 선물은 처음이에요.”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녀는 전업 은퇴보다는 일부분만 계속 일하며 삶의 균형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타미의 책임감 있는 따뜻함
타미는 기부금이 베티의 복지 혜택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신탁 계좌를 만들어 관리하였고, 그녀의 사생활을 철저히 존중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선 진정한 배려였습니다.
작은 친절이 만든 큰 변화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한 사람의 진심 어린 관심과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타미와 그녀의 아들은 베티의 삶을 바꾸었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출처: New York Post, People.com